2007년 몸값 베스트 11?… 앙리·세브첸코 ‘투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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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몸값 베스트 11?… 앙리·세브첸코 ‘투 톱’

손석희 0


(베스트 일레븐)

전 세계 축구가 코로나로 올 스톱된 상황에서, 해외 축구 미디어들도 가능한 범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시장 가치를 다루는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당대 몸값 기준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 중이다. 이번엔 ‘응답하라 2007’이다.

투 톱은 ‘킹’ 티에리 앙리와 ‘무결점 스트라이커’ 안드리 세브첸코였다. 두 선수는 당시 대략 5,000만 유로(약 669억 원) 선의 몸값을 자랑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2선은 화려하다 못해 눈이 부시다. 좌측부터 호나우지뉴·카카·리오넬 메시가 공격을 이끈다. 호나우지뉴는 8,000만 유로(약 1,071억 원)로 최대 몸값으로 집계됐고, 카카는 7,000만 유로(약 937억 원), 리오넬 메시는 6,000만 유로(약 803억 원)였다. 앞서 언급한 앙리-세브첸코 투 톱에 이런 2선이라면 그야말로 지구촌 최강의 공격진이다.

3선은 잉글랜드의 대표 척추였던 스티븐 제라드와 프랭크 램파트가 각각 섰다. 두 선수 모두 4,000만 유로(약 535억 원)가 조금 안 되는 몸값으로 평가받았다. 이어지는 스리백은 존 테리-페페-카를레스 푸욜이었으며, 골키퍼는 잔루이지 부폰이었다.

그때 소속팀 기준으로는 바르셀로나와 첼시가 각각 세 명으로 가장 받았으며, 유벤투스·레알 마드리드·리버풀·AC 밀란·아스널에서 한 명씩이 배출됐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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